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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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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넷 사향고양이 사육정보 [Gennet / Genet]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11-20
  • 추천 추천
  • 조회 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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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넷은 몸길이의 1배에서 1.5배에 이르는 매우 긴 꼬리를 갖고 있는데 이는 나무를 탈 때에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제넷은 시벳과 매우 흡사한 동물로, 유럽에선 중세 시대까지 설치류를 제거할 목적으로 사육되어왔다. 모든 제넷은 아프리카에 한정적으로 서식하는데 커먼 제넷의 경우 유럽과 아프리카 서부, 중동지역, balearic섬에도 일부 살고 있다.


제넷은 사향고양이과로 고양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부분 점박이 무늬 털과 길고 줄무늬 꼬리를 갖고 있으며 머리는 작고 귀는 크다. 시벳과 마찬가지로 제넷은 강한 사향 샘을 갖고 있어 영역 표시를 위해 사용한다. 영역표시를 할때는 두 발로 일어선 자세를 취한다. 제넷은 매우 민첩한 동물로 사향고양이 중 두발로 걸을 수 있는 유일한 종이기도 하다.


제넷은 야행성 동물이지만 우기엔 낮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나무 위에서 살지만 절벽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제넷은 semi-retractable한 발톱을 갖고있는데 나무를 오르거나 먹이를 잡는데 사용하지만 싸울 때 사용하진 않는다. 이들은 매우 깔끔한 동물로 화장실을 사용하며 겁먹었을 때 사향 냄새를 뿜는다. 제넷은 머리가 통과할 정도의 공간이라면 충분히 드나들 수 있다.


제넷은 육식동물로 분류되지만 사실 잡식성에 가까워 뭐든 가능하면 먹는다. 작은 포유류에서 조류, 알, 개구리, 각종 과일, 견과류 등을 먹는다.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등의 털을 세우고 그루밍을 한다. 또한 purr, hiss, spit, meow를 하며 고양이와 다른 churring을 distressed 상태에서 한다.


이들은 호기심이 강하고 장난끼가 많으며 어린 고양이나 속칭 개냥이, 길들여진 페럿과 같은 성격을 띈 다. 활동적이고 갸르릉거린다. 주인을 타고 올라가며 놀기도 한다. 제넷은 관리가 쉬우며 화장실 훈련까지 가능하고 사람과 유대를 쌓을 수 있다. 또한 제넷은 호기심이 많지만 조심성이 많은 생물로 쉽게 놀라는 편이다. 길들여지고 인공사육이 가능하지만 조심성과 호기심은 자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제넷은 매우 독립성이 강하여 많은 사람들과 친숙하게 지낸다기 보단 소수의 사람들과의 유대만 형성한다. 친해졌던 사람이라도 지속적으로 놀아주어야 한다.


먹이는 보통 고양이 사료나 페럿 사료를 먹이며 고양이와 같이 화장실 훈련이 가능하다.
제넷은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과 친숙하게 지낼 수 있지만 새나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들은 공격한다.


독립하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나무와 같은 오를 만한 구조물이 필요하고 사육장의 뚜껑은 반드시 막아두어야하고 커야한다. 작은 개장과 같은것보단 큰 장이 필요하다. 고양이 사료를 먹이며 가금류와 과일또한 먹인다.
제넷은 주인이나 각종 사물등에 올라가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럴 경우 발톱에 의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성체 제넷은 번식기와 암컷이 새끼를 돌볼 때를 제외하곤 독립생활을 한다. 암컷은 일년에 최대 두 번, 두 마리에서 네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 고양이는 10일정도 뒤에 귀와 눈을 뜬다. 초기 6주는 액체 먹이를 먹으며 몇주 더 보살핌을 받는다. 2년이면 성숙이 완료되고 야생에선 8년 정도를 살 수 있다. 인공사육 상태에선 최대 20년까지 산다.



-Zools 줄스이색애완동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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