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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마별 육지거북 [Burmese Tortoise / Testudo platynota]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11-20
  • 추천 추천
  • 조회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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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북의 특성이 등갑의 별무늬나 방사 무늬로 구분되지만, 버미즈(버마) 별거북의 그것은 가장 귀하고 아름답다. 암갈색에서 검은색까지, 반구형의 등갑의 중앙에서 노란색의 별 모양으로 뻗어져 나오는 패턴은 매우 독특하다. 복갑의 경우 노란색이며 각 갑마다 암갈색이나 검은색 무늬가 있다. 머리나 팔다리, 꼬리 또한 노란색에서 갈색으로 앞다리의 앞쪽엔 둥그렇고 큰 비늘이 있다. 큰 뿔같은 비늘은 꼬리에도 있는데 수컷의 경우 암컷의 꼬리보다 훨씬 크고 길어 이것으로 암수구분을 할 수 있다.


생태


숲이나 숲 근처의 중앙 버미즈 지역의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버미즈 별 거북은 야생에서의 생태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거북 중 하나다. 이 주행성의 거북은 정오를 제외한 낮 동안엔 하루종일 먹이를 찾아다니며 생활한다. 초식성이며 버섯이나 과일, 곤충이나 애벌레 따위를 먹기도 한다. 산란은 2월 말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5개의 알을 낳는다.


환경


버미즈 별 거북은 두 곳의 보호지역과 (Shwe Settaw Wildlife Sanctuary, Minzontaung Wildlife Sanctuary) 한 군대의 보호 생물을 위해 계획된 지역 (Myaleik Taung)에서 서식한다. 인공번식 프로그램은 Shwe Settaw Wildlife Sanctaury에서 진행되지만 대부분 엘롱가타 육지거북과의 이종교배를 통한 번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버미즈 별거북과 인도, 스리랑카 별거북의 차이점


인도 별거북(Geochelone elegans)의 경우,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에 서식한다. 스리랑카 별거북의 경우 인도별거북의 지역 변이로 두 종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편이다. 성체급의 경우 스리랑카가 더 큰 편이다.
버미즈 별거북(Geochelone platynota)의 경우, 미얀마에서 서식함에 미얀마 별 거북 또는 버미즈 별거북이라고 불린다.

인도별과 버미즈 별거북은 근연종이지만 다른 종이다. 두 종 모두 건조한 지역에 서식하며 비슷한 식성과 환경을 필요로 한다. 생김새 또한 비슷한 노란 등갑과 패턴을 지니고 있다.

등갑의 경우 버미즈 별거북의 경우 6개 또는 그보다 적은 방사 또는 별 무늬를 지니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인도 별거북의 경우 6개 이상의 방사 무늬를 갖고 있으며 개체별로 차이가 있다. 인도 별거북의 경우 방사 무늬는 거북이 자랄수록 늘어난다.

야생에서 버미즈 별거북의 경우 매끈한 등갑을 갖고 있지만 인도별이나 스리랑카의 경우 피라미딩이 심한 개체들을 볼 수 있다. 두 종 모두 목갑?(nuchal scale)은 갖고있지 않으며 CITES에 의하면 인도 별거북은 5개의 척추로 된 꼬리를 갖고 있는데 반해 버미즈는 5~6개를 가진다.

인도, 스리랑카 별거북의 경우 배갑에 같은 아름다운 별 패턴을 갖고 있다. 두 개의 무늬는 방사 무늬처럼 보이며 버미즈의 경우 삼각형의 무늬를 갖고있는 어두운 점을 갖고 있다. 버미즈의 경우 방사 무늬는 없다.

머리는 두 종 모두 노랗거나 옅은 갈색을 띄며 버미즈의 경우 노란 머리를 갖고 있는데 반해 스리랑카나 인도 별거북의 경우 점박이 형태를 갖고 있다.

사육하에 버미즈 별거북은 인도별이나 스리랑카에 비해 추운 환경에 잘 견디고 강하며 번식이 쉽다고 알려져 있다. 더 나아가 스리랑카의 경우 인도 별거북에 비해 사육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버미즈와 스리랑카 별거북의 경우 행동 및 습성이 매우 닮았음을 알 수 있는데 좋아하는 먹이가 같으며 활동 시간대도 같다. 필자의 별거북은 아침과 오후에 매우 활발히 움직이며 여남은 시간엔 잠을 자거나 은신한다.

본인의 버미즈와 스리랑카가 먹이를 먹지 않거나 일광욕을 취하지 않을 때 식물이나 은신처에 들어가 숨어있는데 버로우하거나 땅을 파거나 벽을 기는 등의 행동은 본 적이 없다.

버미즈, 스리랑카 모두 위협을 받았을때엔 웅크리며 스리랑카가 조금 더 겁이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 물그릇의 물은 마시지만 직접 목욕을 하지는 않으며 필자가 하루이틀에 한번씩 목욕을 시켜주는데 두 종 모두 좋아하는 듯 보인다. 스리랑카, 버미즈 별 거북 둘 중 어느 한 종이 더 활동적이라고 말하긴 어려우며 개체간의 성격 차이정도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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