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걱정했는데 잘 받았어요 받자마자 껍질까면서 상태를보니 알알이 빽빽하고 실한 '상' 품은 아니지만 나름 괜츈 하나는 상해서 버렸지만 갯수를 넉넉히 주셔서 괜찮아요 고양이가 거실서 뭘 툭툭치고 이써서 보니 초록 작은 애벌레가..??기겁을 하고 바로 치웠어요 그만큼 신선하다는 거겠죠? ^^; 2인 가족이라 삶는데 큰 냄비가 없어 몇번에 걸쳐 다 삶고 포장해서 냉동실에 쟁여놨어요 뿌듯~~! 냉동실서 꺼내 전자렌지에 돌려도 쫀득하니 넘 맛나네요 사실 껍질까고 삶는 과정에서 힘들어서 덜 맛있게 그냥 편하게 사먹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맛을보니 그런생각 싹~사라지고 구매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2023-07-3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